2022. 9. 13. 13:04ㆍ카테고리 없음
상속은 피가 튀는 문제를 야기합니다. 조언
어머니는 큰 딸이고, 삼촌과 막내 이모는 이렇습니다.
삼촌은 60세가 될 때까지 결혼을 하지 않으셔서 가족이 없었습니다.
외할머니가 살던 집이 재개발됐다.
15억 원 상당 아파트 입주권 획득
집세는 삼촌이 마련했다.
그녀의 할머니는 그녀의 남자인 그녀의 삼촌을 선호한다
그녀는 그 아파트가 그녀의 삼촌의 이름으로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삼촌은 당연히 재산을 나누겠다고 했지
삼촌이 나머지 반을 나눠먹기로 하고, 엄마와 이모가 나머지 반을 나눠 먹기로 했다.
삼촌의 직장은 그가 살게 될 아파트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녀의 할머니와 어머니는 팔릴 때까지 함께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로 팔면 세금이 많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쨌든 삼촌은 새 집에 오래된 가구를 두는 것을 싫어합니다.
엄마, 이모, 삼촌 셋이 새 가구를 모두 사라고 했습니다.
찾아보고 다 샀습니다. 엄마는 조금 흥분했다.
그런데 이제 이사를 한 달도 채 안 남았는데 이모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이모는 삼촌에게 여자가 있다고 했다.
여기서 어머니는 충격을 받았다.
삼촌이 혼자라서 걱정이 안 됐다.
그녀는 갑자기 자신에게 여자가 있다는 말에 충격을 받습니다.
삼촌은 사귀는 여자가 있다는 말조차 하지 않는다.
그녀의 할머니만이 그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이모가 그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다.
그녀는 가구를 사러 돌아다녔을 때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엄마가 지금 얘기하는 이유, 이모에게 하는 말
이모는 자기가 하는 말을 하고 대답하고 침을 뱉었다.
글쎄, 이것은 오해 일 수 있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 이야기합니다.
이러면 삼촌과 여자가 전 재산을 먹게 된다고 한다.
그녀는 지금 그녀의 며느리라고 부를 것이다.
이모는 며느리가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녀는 '무슨 일이 있으면 딸들이 아니라 나에게 말하라'고 말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파트가 삼촌 명의로 지나갔다면
외롭지 않은 삼촌이 그냥 재산을 포기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의 며느리가 될 사람이 동의할지 궁금하다.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있는 것도 이상하다.
내 생각에 그것은 단지 그녀의 엄마와 이모를 안심시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데 진짜 그렇게 생각 안하는 사람들
서로 싸우기 때문에 믿을 사람이 세상에 없는 것 같아
갑자기 삼촌이 명품 옷과 신발을 사고 있었습니다.
여자가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이런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4단계는 어려워 보인다.
여기 쓰시 오. 가만히 있어도 문제가 없는 상황인가요?
아마도 엄마와 이모가 소란을 피우는 것일까요?
그건 그렇고, 그녀의 할머니는 며느리를 좋아합니다.
할머니가 며느리를 끝까지 숨긴 모습을 보고...
참고로 이건 넷천문예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