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미친 소리를 내는 차주님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자동차 머플러(?)를 없애고 잉여와 같은 고속도로가 아닌 주택가를 돌아다니기 위해 시끄럽게 떠드는 차들입니다.
이유가 궁금합니다.
타사 일반 운전자의 눈에는 파란 똥이 있습니다. 날면서 시끄러운 저 똥파리 ㅋㅋ 딱 그 정도밖에 생각이 안난다.
시원해?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시끄럽게 자고 일어나든 내 스트레스가 풀려서 그런 걸까? 아니면, 실은 조카 진타라 차 안에 숨어도 시끄럽게 하고 싶습니까?